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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7-23 14:53
'옴' 네팔관광청 한국사무소장이 추천하는 인도요리는 여기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257  

네팔관광청 한국사무소 소장직접 직접 운영하는 인도네팔 음식점으로 외교관들의 단골집으로 가격은 강가, 달 등 비싸기만한 식당의 거의 반 값 수준..삼청동과 강북에서의 고품격 인도 음식으로 강추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사진과 함께 을 추천맛집에 소개합니다.

 

인도 음식으로는 강북에서 최고로 치는 머노까머나 사장과 친척관계로 더욱 친근감이 느껴지며 영준이라는 한국 이름을 가지고 있는 케이피 시토울라 사장서울특별시 명예시민으로 인도, 네팔의 맛을 한국에 알리고 국내 유일의 히말리야 지역 여행 등 한국에서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대표이기에 맛에 대해서는 자부심으로 일관하기에 삼청동 지역에서는 너무도 유명한 장소..

 

Flavour of India, Nepal

 

실내는 대형은 아니지만 작지 않고 시원시원한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들어서서 오른쪽 창가 자리도 잘 되어 있으며 맨 안쪽에

 

 

10여명 앉을 수 있는 자리 또한 상당히 시원하게 잘 되어 있기에 요즘에는 이쪽에서 모임을 종종하고 있습니다. 

 

오늘 들르는 메뉴는 런치셋트 6만원 (3인 기준). 부가세는 별도지만 메뉴판프리미엄 할인 10%..^^

3인기준 가격이기에 1인당 2만원 수준이지만 3인 기준일 경우, 나오는 요리는 정말 다양하게 잘나옵니다. (보다 저렴한 9천원짜리, 15,000원짜리 런치 셋트 메뉴 또한 잘 되어있습니다)

 

한국에 있는 인도, 네팔 식당들 거의 모든 식당들이 사용하는 피클과 할라피뇨...

하지만 '옴'에는 특별한 '오짤'(한국의 반찬과 같은 인도 현지 반찬)이 있습니다

 

바로 이것....ㅋㅋ 인도음식 매니아들만 아는, 향신료 향이 진짜 강한 혼합 오짤...아래 보이는 야채는 바로 망고, 레몬, 파프리카 등 10여가지 야채, 과일들의 혼합오짤. 인도음식에 자신이 있다면 시큼한 오짤을 인도음식과 함께 해 보세요. 인도음식 매니아로서 강추합니다. (무료지만 옴에서 원래 나오지는 않고 따로 요청해야 합니다)

 

정말 맛있는 치킨 스프. 너무도 인도식으로 잘 만들어내는데 항상 최고..(한국의 어느 어느 인도식당에서는 양송이스프를 내더군요...-.-;) Mild하며 은은한 치킨향이 아주 좋으며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망고 드레싱을 얹어 내는 샐러드

 

뭔지 아시죠? 을 만들기 위해서 반죽해 놓은 재료..

 

여기는 난과 탄구리 굽는 직원 따로, 카레 만드는 직원 따로, 기타 다른 요리 만드는 요리사가 따로 있기에 더욱 개인화되어 있는 맛을 즐기기에 좋은데 개개인의 솜씨를 보면 월등..

 

한국의 인도,네팔 식당들은 겉만 흉내내는 식당들이 많기에 가급적이면 부엌 탄두리 화덕을 꼭 보고 확인을 합니다. 아...탄두리 정말 촉촉한 느낌이 나도록 아주 잘 구워졌네요..

 

 

 

으아아아아아......반질거리는 표면 아래에 촉촉한 느낌의 탄두리....이 정도면 최고입니다. 맛은...

 

속까지 향이 배어있기에 최고 맞습니다^^ 어떤 식당들은 짜거나 겉과 속이 따로 노는데 여기는 항상 수준급 이상의 내공이 있기에 인근에서는 최고로 생각합니다.

 

사모사. 겉만 봐도 맛이 짐작 될 정도로 제대로지요?

 

속이 너무 팍팍하게 채워져 있기에 좀 여유있게 채워지면 좋을 것 같고 감자 또한 살짝 덜 익히면 더 촉촉하지만 매번 주문할때마다 까먹네요...-.-

 

아....카레가 땡기는 순간...바로 나옵니다.

 

치킨티카마셀라팔락파니르. 밥은 비스마티 쌀이 아니라 한국산 쌀이기에 나중에 2,500원을 주고 따로 주문했습니다. (진작부터 차액만 내고 바꿀 수 있는데도 항상 까묵까묵...-.-)

 

뜨끈하게 만들어 나오는 난~~~~~기름을 바르면 좀 쫄깃함이 더 오래가겠지만 난의 맛은 집집마다 다르기에 무난하게 패스입니다~^^

 

아.....100% 이상으로 인도 현지식으로 달라고 했지만 단맛이 강하고 향신료가 생각보다 덜 나기에 다시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 각종 향신료를 더 넣고 매운맛을 좀 더 강화시켜 왔는데 무조건 대만족입니다~~

 

여기서 간단하게 하우스와인 한 잔씩...인도음식은 포도 품종중에서 까베르네쇼비뇽 품종과 이상하게도 잘 어울립니다. 칠레산 멜롯과도 잘 어울리지만 오늘의 품종은 간단하게... 산타엘레나는 중저가의 와인이지만 가격보다도 맛의 궁합은 좋습니다~ (요즘 한국에 칠레산 크레마쉬가 잘 안보이던데 어쨌든 하우스와인 이정도면 좋습니다~)

 

나중에 늦게 온 친구 또한 합세하고...

 

 

시금치와 코티지치즈로 만들어 내는 팔락파니르 훌륭.....

 

여기에다가 위에서 설명한 오짤을 얹어 먹으면...

 

최.고.입.니.다....!! (인도음식이 많이 익숙한 분이시라면 꼭 도전하세요. 향신료 범벅의 맛이 부드러운 팔락파니르의 맛과 중화되면서 오묘한 향신료를 느끼기에 아주 좋습니다.(인도, 파키스탈, 네팔 등지의 국민들은 치매 발병률이 0.3% 미만일 정도로 불가사의한 의학 결과는 바로 이 향신료에 있다고 합니다. 물론 기타 암 발생률 또한 상당히 적습니다)

 

난을 카레와 함께 먹고

 

카레를 밥에 비벼서 먹고

 

 

비스마티쌀을 따로 주문해서

 

카레와 함께...

 

나머지는 완전히 그릇에 통째로 넣고 무우로 만든 오짤 (물라 오짤) 또한 따로 달라고 해서

 

비벼먹습니다. (완전한 인도식으로 최고에 최고....아...인도에 갔을때 먹던 맛 그대로....감동입니다...) 서울 시내 어디에서도 내놓지 않는 오짤..........감.쏴.합.니.다~~ (인도/네팔 음식에 자신이 붙은 분들은 꼭 도전하세요~~)

 

 

아............지금 글을 쓰면서도 침이....ㅠ

 

 

디져트로 코스메뉴에 포함되어 있는 굴랍자문. 다른 인도/네팔 식당의 굴랍자문과는 좀 다른 모양이지요?^^ 다른 식당보다 맛도 덜달기에 좋아라합니다~

 

다른 식당에서는 탈지분유를 사용하지만 서울유유 신선유만을 사용하는 밀크티. 우유를 계속 끊이면 연유까지는 아니라도 양이 많이 줄어드는데 이때 티를 넣고 계속 끊여내면 부드러우면서 떫은맛까지 살짝 나면서 아주 깊은 맛이 나며 좋기에 옴의 밀크티는 항상 추천입니다. 옴에서 사용하는 티 또한 일반 맆톤이 아니라 히말라야산 티....

 

라이타는 아래 라씨와 비슷하기에 큰 감흥은 없지만 집에서 만드는 플레인 요거트 같기에 항상 좋아라합니다~

 

항상 좋아라하는 플레인 라씨...

 

옴 사장님 (케이피 시토울라)이 계시기에 사진 한 컷 요청했습니다~^^

 

 

삼청동에서, 시내에서는 항상 자주 들르는 옴에 대한 애정은 인도/네팔 음식에 가장 현지식처럼 만들어 주는 이유도 있지만 한국식당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공감대가 형성되는 마음과 친절에도 큰 가산점이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인도/네팔음식의 정상이라 할 수 있는 삼청동 '옴'은 인도음식을 몇 번 먹어본 경험이 있다면 꼭 들러보고 비교해 볼 맛집으로 절대적으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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